유럽 축구 세리에 A

전 라치오 수비수 “쿨리발리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 라모스도 버금가긴 하는데…”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전 SS 라치오 수비수 굴리엘모 스텐다르도가 SSC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칭찬했다.

 

쿨리발리는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최근에는 FC 인터 밀란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와 함께 FC 바르셀로나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의 인용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라디오 방송 ‘라디오 키스 키스’와 인터뷰한 스텐다르도는 “쿨리발리는 현재 세계 최고의 수비수”라 극찬했다.

 

이어 “그에게 범접하는 유일한 선수는 세르히오 라모스다. 하지만 완벽한 운동선수인 쿨리발리보다 신체적으로 열세”라고 평가했다.

 

계속해서 “지난 3년 동안 쿨리발리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 밑에서 공을 다루는 능력이 크게 성장했다. 후방에서 빌드업을 매우 잘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텐다르도는 과거 나폴리와 삼프도리아, 라치오 등지에서 선수 생활을 보냈던 수비수다. 지난 2월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에 뛰었지만, 성인 대표팀에서는 선택받지 못했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