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팀의 핵심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났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순항 중이다.
이번 시즌 레알은 지네딘 지단 감독 시절보다 더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레알은 전방 압박의 강도와 짜임새가 좋아졌고 수많은 슈팅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세르히오 라모스와 토니 크로스는 로페테기 체제에서 대체 불가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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