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 국내 축구

“차범근부터 살라까지” 월드컵 본선에 올랐지만, 16강 진출에 실패한 스타들

러시아 : 올레크 살렌코

 

살렌코는 1994년 미국 월드컵 때 러시아 대표팀 선수로 출전했다. 그는 카메룬을 상대로 혼자서 5골을 기록했다. 이는 월드컵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러시아는 카메룬에 6:1로 승리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이미 브라질과 스웨덴에 패한 상태였기에 16강에서 탈락했다.

페이지 3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