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 국내 축구

“차범근부터 살라까지” 월드컵 본선에 올랐지만, 16강 진출에 실패한 스타들

대한민국 : 차범근

 

차범근은 대한민국과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스타 중 한 명이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 첫 출전 했다. 당시 대표팀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이후 32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조 추첨이 좋지 못했다. 디에고 마라도나의 아르헨티나와 이탈리아, 불가리아와 A조에 배정된 대한민국은 1무 2패로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페이지 2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