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 FIFA 월드컵

12년 전 오늘, 지단이 전 세계에 마지막을 알리다

선수에 이어 감독으로도 전설을 쓰다

 

이후 축구계를 떠난 지단은 2009년에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자, 기술 이사직으로 합류했다. 그리고 카림 벤제마와 이스코를 비롯해 뛰어난 선수를 영입하는 데 힘을 보탰다.

 

2013년에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밑에서 수석 코치를 역임하며 팀의 열 번째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2016년에는 시즌 도중에 경질된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을 대신해 사령탑에 올랐다. 이후 2년 반 동안 챔스 3연패를 차지했다. 그리고 레알 감독직에서 사임했다. 선수에 이어 감독으로도 전설을 쓴 셈이다.

 

그리고 지단은 현재 프랑스의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

페이지 5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