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공격 전술의 완성도
대표팀은 러시아에서 투톱을 사용하겠다고 공언했다. 확고한 주전도 정해졌다. 이제 투톱 전술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
대표팀의 에이스는 손흥민이다. 황희찬과 꾸준히 호흡을 맞추고 있지만, 아직 완성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다. 슈팅과 침투가 장점인 손흥민이 지난 경기에서 우리 진영까지 내려와 패스를 공급하는 모습이 보였다. 손흥민은 그런 역할을 맡을 때보다 전방에서 직접 마무리를 지어줘야 한다. 세부 전술에 수정이 필요하다.
투톱의 파괴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포지셔닝과 부분 전술을 보여줘야 한다. 둘은 경기장 밖에서도 많은 대화를 나누며 이 문제에 대해 깊은 고민을 나누고 있다. 볼리비아전에서는 불신을 걷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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