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 FIFA 월드컵

[월드컵보감: 세네갈] “Again 2002” ➀주목할 선수

칼리두 쿨리발리

 

SSC 나폴리와 세네갈 수비진의 핵심. 195cm와 89kg의 탄탄한 신체를 가진 수비수로 빠른 주력이 장점이다. 여기에 경기당 평균 1.6개의 태클과 1.2개의 인터셉트를 성공했을 만큼 수비 기술력이 훌륭하다.

 

경기당 평균 83개의 패스를 시도하면서 88.6%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후방 빌드업에 강점이 있다. 조르지뉴와 함께 나폴리의 공격 전개를 이끄는 선수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에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본인의 신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나폴리는 이런 쿨리발리의 활약에 힘입어 이번 시즌 리그에서 29실점만을 허용했다. 나폴리보다 더 적은 실점을 내준 팀은 28실점을 기록한 AS 로마와 24실점을 기록한 유벤투스 FC뿐이다.

 

오래전부터 첼시 FC를 비롯한 다수의 프리미어 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최근 카탈루냐 언론 ‘스포르트’는 FC 바르셀로나도 수비력 강화를 위해 쿨리발리의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페이지 3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