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②엑토르 에레라
FC 포르투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이번 시즌 포르투에서 42경기에 출전해 5득점 7도움을 기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는 헐크와 오스카가 뛰고 있던 브라질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멕시코의 허리를 책임질 선수.
박스 투 박스형 미드필더로 뛰어난 수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대의 압박을 일차적으로 저지하는 데 강점이 있는 선수다.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2.9개의 태클과 1.6개의 인터셉트를 성공했다.
또한, 경기당 평균 53.9개의 패스를 시도하면서도 84.4%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을 만큼 정확도가 높은 패스를 구사한다. 특히. 경기당 1.4개의 키 패스를 기록할 만큼 기회 창출에 능한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