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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보감: 독일] “우리도 알제리에 졌는데” ➃명문 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909년 도르트문트를 연고지로 둔 구단이다. 통산 5회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6회의 DFP 포칼 컵, 한 번의 챔스 우승을 경험했다. 최대 라이벌은 FC 샬케 04로 두 팀이 맞붙는 경기를 ‘레비어 더비’라 부른다.

 

독일 구단 최초로 주식 시장 상장을 시도한 구단이지만, 이것은 구단 재정에 악영향을 미쳤다. 이로 인해 토마스 로시츠키와 크리스토프 메첼더 같은 선수들이 모두 팀을 떠나야만 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는 재정 개선에 성공했고 2010/2011시즌에 분데스리가 우승에 성공했다. 이때 마리오 괴체와 카가와 신지, 누리 사힌 같은 선수들이 등장했다.

 

이후 바이에른의 분데스리가 독주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대항마였지만, 괴체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같은 핵심 선수들이 바이에른으로 떠나면서 힘을 잃었다. 그러나 여전히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팀 중 하나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 팀에서 뛰었던 대표적인 선수로 스테판 샤퓌자와 안드레아스 뮐러, 마티아스 잠머, 로시츠키, 메첼더, 레반도프스키, 일카이 귄도간, 마츠 훔멜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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