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③곤살로 이과인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함께 큰 무대만 나가면 가장 실망스러운 활약을 펼쳤던 공격수. 그런데도 이과인을 이번 대회에 주목할 선수로 선정한 이유는 이번 대회가 그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과인은 올해 만 31살이 된다. 4년 후에는 만 35살로 적잖다. 월드컵에 참가할 수는 있겠지만, 주축으로 뛰는 대회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동기부여 측면에서 메시와 함께 최고조에 달해있다고 본다.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새 가슴 논란을 이번 대회에서 떨쳐내려고 할 것이다.
뛰어난 슈팅과 결정력이 강점인 선수로 이번 시즌 유벤투스 FC에서 50경기를 출전해 23득점 8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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