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➂이반 페리시치
페리시치는 브로조비치와 함께 인테르에서 뛰고 있는 선수다. 빠른 속도를 갖췄으며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리오넬 메시처럼 드리블 능력 자체가 뛰어나지는 않지만, 직선적인 드리블 돌파는 상대에게 위협적이다. 또한, 헤딩 능력도 좋다.
크로아티아는 본선 무대에서 막강한 중원을 바탕으로 경기를 장악하려고 하겠지만, 페리시치의 능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역습 축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모드리치처럼 유로 2012, 2016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했을 만큼 메이저 대회 경험이 풍부하다. 참가한 대회에서도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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