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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보감: 스페인] “그래도 아직은 스페인” ➀주목할 선수

알바로 오드리오솔라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처음 참가하는 선수다. 수비력이 약점으로 지적받고 있지만, 공격력만큼은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엘 카르바할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카르바할이 오는 16일 (한국 시간) 포르투갈과의 조별 리그 1차전까지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오드리오솔라가 무적함대의 오른쪽 측면을 책임질 듯하다.

 

수비수라는 포지션 특성상 다른 선수들보다 덜 주목받을지도 모르지만, 오드리오솔라의 공격적 재능은 이를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오드리오솔라는 경기당 평균 37.8개의 패스를 시도하면서 89%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할 만큼 뛰어난 패서다. 특히, 오버래핑과 크로스 능력은 매우 훌륭하다. 공격 상황 시 그의 움직임은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만든다.

 

현재 레알 이적에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레알이 오드리오솔라의 영입을 위해 선수의 바이아웃 금액인 4,000만 유로(한화 약 500억 원)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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