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트라이브=서정호 기자] 저번 주말에 K리그1(K리그 클래식) 10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유독 카드가 많이 나왔다. 6경기에서 노란 카드가 21장, 빨간 카드가 7장 나왔다. 경기당 4번 이상 카드가 나온 셈이다. 한 라운드 7명 퇴장은 사상 최다 기록이다. 치열한 투쟁심이 발현됐던 K리그1 10라운드를 풋볼 트라이브 코리아에서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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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트라이브=서정호 기자] 저번 주말에 K리그1(K리그 클래식) 10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유독 카드가 많이 나왔다. 6경기에서 노란 카드가 21장, 빨간 카드가 7장 나왔다. 경기당 4번 이상 카드가 나온 셈이다. 한 라운드 7명 퇴장은 사상 최다 기록이다. 치열한 투쟁심이 발현됐던 K리그1 10라운드를 풋볼 트라이브 코리아에서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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