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➃홈에서 강한 파리
이번 시즌 파리는 홈에서 1패도 허용하지 않았을 정도로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FC 바이에른 뮌헨마저 파리 원정에서 무기력했다. 여기에 레알을 상대로 통산 5승 1무 16패를 기록한 에메리는 세비야 감독 시절 때 홈에서 레알을 2번이나 잡았다.
에메리와 파리는 이 경기를 포기할 수 없다. 여기서 패하면 에메리는 경질될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파리는 현재 선수단 유지 및 선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로를 위해서라도 홈에서 최소 2:0으로 승리해야만 한다.
무엇보다 파리는 지난 시즌 홈에서 바르사에 4:0으로 완승했다. 비록 2차전 때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지만, 홈에서 거둔 대승의 기억은 이번 경기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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