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라리가

레알 VS 파리 프리뷰: 둘 중 하나는 죽는다

네이마르와 에딘손 카바니는 이번 시즌 초반 페널티 킥 주도권을 놓고 다퉜다

절정의 활약을 펼치는 MCN 라인

 

이번 시즌 파리는 경기 내외적으로 논란을 빚고 있지만, MCN 라인만큼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매번 맹활약했다. 사실상 이번 경기는 레알과 파리보다 레알과 MCN 라인의 맞대결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파리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76득점을, 챔스에서 25득점을 기록했다. 이 중 MCN 라인은 리그에서 49득점을, 챔스에서 16득점을 넣었다.

 

반면, 레알의 BBC 라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9득점을, 챔스에서 13득점에 그치고 있다. 사실상 공격력에서만큼은 MCN 라인이 BBC 라인을 압도하는 셈이다.

 

또한, 네이마르는 바르사 시절 때 레알을 상대로 3득점 5도움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성적 여부를 떠나서 레알이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 가장 어려워했던 선수 중 한 명이 네이마르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번 경기의 승패를 쥐고 있는 것은 의심의 여지 없이 네이마르다.

 

결정적으로 네이마르가 바르사를 떠나 파리로 이적한 이유는 발롱도르 때문이다. 디펜딩 챔피언인 레알을 격파하면 네이마르에 대한 평가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고 발롱도르 수상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그만큼 경기에 임하는 마음가짐부터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번 경기는 네이마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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