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트라이브] 편집 최유진 기자=유럽의 2018년 겨울 이적 시장은 이미 중반에 들어섰지만, 아시아의 여러 클럽은 다가오는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계속 움직이고 있다.
보통 이적 시장은 큰 문제 없이 끝난다. 하지만 가끔 계약상의 문제, 클럽 내부의 정치적 요소, 라이벌 팀으로의 이적 등의 요소로 이전 클럽이나 팬과 불편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풋볼 트라이브 네트워크 편집부가 이러한 이적 중 아시아에서 가장 인상 깊은 10개의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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