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선수단으로 역전 가능

레알의 지단 감독은 항상 ‘선수들을 믿는다’라는 인터뷰를 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별다른 영입이 없는 이유는 현재 선수단을 통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호날두의 득점포는 금방 터질 것이고, 벤제마는 다시 매직 드리블을 선보일 기회를 보고 있다. 베일 역시 부상을 치유하고 선수단에 다시 주력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보르하 마요랄, 다니 세바요스, 테오 에르난데스, 마테오 코바치치 등 젊은 선수들도 다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선수단이 내부적으로 질적 향상을 이뤄내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면, 지단의 선견지명은 가히 칭송받을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