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무리뉴, ‘스페셜 원’답지 못했던 발언들 (17/18 시즌)

“단순히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몇몇 클럽과 다른 클럽들 사이엔 큰 차이가 있다. 분명히 특혜를 받은 구단들이 있다.”
– 2017/18 시즌 중, 박싱데이 일정에 대해

 

이번 시즌 맨유의 박싱데이 일정이 가혹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12월 24일에 레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 후 26일 번리 FC와의 홈 경기 등, 열흘 동안 네 차례의 경기를 치러야 했습니다. 이 기간 맨유가 거둔 성적은 2승 2무로, 갈 길 바쁜 맨유에 썩 좋은 결과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 역시 맨유와 같이 열흘에 네 경기를 치렀습니다. 첼시와 아스널 FC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리그컵과 FA컵을 병행하는 잉글랜드의 빅 클럽들이 공통으로 가진 일정의 어려움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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