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스콜스가 감독이 된다면 내가 이룬 성과의 25% 정도만 해냈으면 좋겠다. 나는 25차례 우승을 했으니 6차례 정도 된다.”
– 2017/18 시즌 중, 폴 스콜스의 비판에 대해
맨유의 레전드 중 한 명인 스콜스는 인터뷰 중 맨유에 대한 걱정과 함께 폴 포그바, 무리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는 “무리뉴 감독이 지금 상황을 책임져야 한다. 데 헤아가 선방을 펼쳤지만,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나온 것은 선방이라고 말하기 힘든 것이다. 굉장히 아쉽다”라며 현재의 경기력을 비판했죠.
그러자 무리뉴가 스콜스는 항상 비판만 한다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물론, 자신이 현재 명장 반열에 오른 만큼 자부심도 대단하겠지만, 때로는 비판에 귀 기울일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