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➁로베르토 아얄라
레알은 2002/2003시즌 이후 페르난도 이에로가 떠난 중앙 수비수 자리를 보강하기 위해 가브리엘 밀리토와 로베르토 아얄라 영입을 추진했다. 레알이 제시한 이적료는 1400만 유로(약 179억 원)로 당시 거액이었다.
발렌시아 역시 아얄라의 매각에 긍정적이었다. 왜냐하면, 마요르카의 공격수 사무엘 에투를 영입할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
이에 발렌시아는 아얄라를 매각한 돈으로 에투를 영입하고자 했다. 그러나 마요르카는 에투를 매각하지 않았다. 영입 자금이 필요가 없어진 발렌시아는 결국 아얄라의 잔류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