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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트라이브 어워드] 아시아 리그 최고의 축구선수 30人 (11~20위)

AFC 올해의 선수 출신 세르베르 제파로프는 1월, 이란의 에스테그랄 테헤란에 입단했지만, 피파의 징계 탓에 세파한으로 임대를 떠났습니다. 어디가 되었든 그 실력은 녹슬지 않았습니다. 세파한이 여름이 되었음에도 제파로프를 보내기 싫어할 정도였죠. 그러나 결국에는 에스테그랄로 돌아온 제파로프는 오래지 않아 소속팀 중원의 핵심이 됩니다. 이 베테랑 선수는 팀의 하즈피 컵 4강에도 진출에 크게 기여했는데요, 리그에서도 현재까지 2017/18 시즌 현재까지 세 골을 넣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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