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라리가

[17/18 라 리가 전반기 결산] 트라이브 어워드

기대 이하의 선수: 가레스 베일 (레알 마드리드)

 

리그 성적: 6경기 출전, 2득점 1도움, 평점 7.23(WhoScored 기준)

 

레알 팬들에게는 애증의 존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음으로 가장 높은 주급(35만 파운드: 약 5억 원)을 받지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결장해 비판받고 있다. 출전한 경기에서의 평점이 7.23임에도 그를 기대 이하의 선수로 뽑은 이유다.

 

베일은 시즌 초반부터 선발 출전했지만, 장점인 순간 속력이 발휘되지 못해 상대 수비를 제치지 못했다. 설상가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라운드 1차전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약 3달 동안 나오지 못했다.

 

부상 복귀 이후 출전한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를 바라보는 레알 팬들의 마음은 복잡할 것이다. 어쩌면 이번 시즌이 레알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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