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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분데스리가 전반기 결산] ②베스트 일레븐

DR: 조슈아 킴미히(바이에른 뮌헨)

 

‘제2의 필립 람’, 95년생이라는 젊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부동의 오른쪽 수비수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공격 본능까지 발휘하며 6개의 도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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