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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분데스리가 전반기 결산] ②베스트 일레븐

GK: 지리 파블렌카(SV 베르더 브레멘)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브레멘에 합류한 파블렌카 선수입니다. 빅 리그에서 맞는 첫 번째 시즌임에도 놀라운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죠. 브레멘은 현재 강등권인 16위에 처져있지만, 파블렌카의 맹활약 덕분에 리그에서 세 번째로 실점이 적은 팀입니다. 17경기에서 단 20골을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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