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⑧빅토르 추스트 (소속 : 레알 마드리드, 국적 : 스페인)
비니시우스와 함께 레알의 미래로 평가받는 중앙 수비수. 본래 바르사의 아벨 루이즈와 함께 발렌시아의 촉망받는 유소년 선수였지만, 2012년에 레알로 이적했다. 빠르고 정확한 중장거리 패스와 빌드업 능력이 훌륭하다. 레알의 유소년 시스템인 ‘라 파브리카’가 배출한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여러 부분에 걸쳐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신장은 181cm에 불과하지만, 성장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보다 더 클 것이다. 수비 기술도 마찬가지. 아직은 대인 방어 능력이 아쉽지만, 경험이 쌓이면 충분히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어쩌면 세르히오 라모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는 헤수스 바예호가 아닌 추스트가 될지도 모른다. 그만큼 촉망받는 중앙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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