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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 유럽 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의 금자탑을 쌓은 한국 선수들

 6. 석현준 (CD 나시오날, 비토리아 세투발 SC)

 

AFC 아약스에서 프로 데뷔를 한 이후, 현재 소속팀 트루아 AC에 이르기까지 8년간 10개의 팀을 거쳐 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저니맨, ‘석라탄’이라는 별명을 가진 석현준 선수입니다.

 

2014/15시즌 나시오날과 비토리아 두 팀에서 리그 6골, 컵 대회 4골로 역사상 여섯 번째 두 자릿수 득점 달성에 성공한 한국 선수가 됩니다.

 

그리고 2015/16시즌, 전반기에 포르투갈 리가 베스트 11에 들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맹활약을 이어갑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FC 포르투에 합류하기 전까지 리그에서만 16경기 9골 6도움, 컵대회에서 3경기 2골을 기록하며 전반기 만에 ‘한 시즌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합니다.

 

이런 활약으로 명문 포르투에 합류했지만, 이후 2골을 넣는 데 그쳤고 다시 저니맨 신세로 전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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