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손흥민 (함부르크 SV, 바이엘 04 레버쿠젠, 토트넘 홋스퍼)
‘손세이셔널’, 역사상 최초로 세 팀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한, 손흥민 선수가 다섯 번째 기록 달성자입니다.
아버지 손웅정 씨의 열린 교육으로 탄탄하게 기본기를 익혀간 손흥민은 곧바로 독일 무대에 진출해 데뷔합니다. 2010/11시즌 데뷔 후 함부르크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함부르크의 ‘골든보이’가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시즌이던 2012/13시즌, 리그 12골로 한국인 역대 네 번째 ‘한 시즌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습니다.
이후 레버쿠젠으로 이적, 2013/14시즌과 2014/15시즌 두 시즌 연속으로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합니다. 특히 2014/15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5골을 넣으며 맹활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