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카드 뉴스] 우리를 웃고, 울리고, 화나게 했던 세리머니

[풋볼 트라이브=오창훈 기자] 지난 주말,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와 첼시 FC 경기에서 득점 후 모하메드 살라 선수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IS의 이집트 테러를 추모하는 뜻에서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세리머니를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죠. 이 장면은 많은 팬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준비한 오늘 카드뉴스의 주제는, ‘세리머니 Awards’ 입니다. 우리를 웃고, 울리고, 화나게 했던 세리머니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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