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선수들 아시아 축구

오사카, 황의조 결승 골에 힘입어 4연승 행진…치열했던 28라운드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2018년 J1리그가 막바지에 접어듦에 따라 우승과 강등권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영웅은 난세에 나는 법이다. 팀이 필요할 때 뛰어난 활약을 펼쳐 승리로 이끄는 선수들이 있는가 하면, 부진한 활약을 펼쳐 승리를 안겨주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그렇다면 이번 28라운드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NEXT 버튼을 누르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Previous
페이지 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