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선수들 유럽 축구

손흥민, “1년에 레드카드 3장이나 받은 건 예상치 못한 일…더 나아지려고 노력 중”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손흥민에게 2019년은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들어갔을 정도로 최고의 해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우울한 해이기도 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9년 12월 첼시전에서 상대 팀 수비수인 안토니오 뤼디거를 가격해 퇴장당했다. 이번 퇴장으로 3경기 출장 징계를 받은 것. 동시에 2019년에만 무려 레드카드를 3번이나 받게 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한 손흥민은 “레드카드를 3장이나 받게 된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라며 “이 상황을 통해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지나간 일이며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며 앞으로 다가올 일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