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2010년대 결산] 2010년대 베스트 11

ST-루이스 수아레스

 

최전방 공격수 자리는 가장 오랫동안 고심했던 포지션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카림 벤제마, 에딘손 카바니, 곤살로 이과인 등 걸출한 공격수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즐라탄과 레반도프스키, 카바니, 이과인 등은 챔스 우승에 실패했다. 벤제마는 공격수의 기본인 득점력에 있어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까닭에 최종적으로 루이스 수아레스를 선정했다.

 

임팩트라든가, 수상 경력, 득점 부분에서 수아레스를 빼놓을 수 없다. 수아레스는 2010/2011시즌에 리버풀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었던 페르난도 토레스의 대체자로 AFC 아약스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다.

 

특히, 2013/2014시즌에는 33경기 동안 31득점을 기록하며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당시 리버풀은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해당 시즌에 수아레스가 보여준 활약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기억에 남고 있다.

 

이후 바르사로 이적한 수아레스는 2014/2015시즌에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등과 함께 맹활약하며 팀의 트레블에 공헌했다. 2015/2016시즌에는 메시와 호날두를 제치고 라리가에서 40득점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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