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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 ‘아디오스’ 비야,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득점…세 경기로 보는 34라운드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마침내 2019년 J1리그가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듯이 J리그 역시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J리그는 수많은 일이 있었다. 새로운 스타들이 합류하는가 하면, 새로운 도전을 위해 외국 진출을 선언한 선수들도 있었다. 페르난도 토레스처럼 선수 경력을 이곳에서 마무리한 선수들도 있었다.

 

치열했던 우승 경쟁도 있었다. 그리고 이번 34라운드에서는 마침내 리그 우승팀이 정해졌다. 그렇다면 이번 라운드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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