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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의 로고 안에 있는 3명은 누구인가

레안드로와 이시도르 형제는 가톨릭교에서 거대한 발자국을 남겼다. 형인 레안드로는 학교를 설립했고, 가톨릭 학문 발전에 힘썼다. 동생인 이시도르는 30년 이상 세비야의 대주교를 지낸 인물이다. 역사가 몽탈렝베르는 그를 고대 세계의 최후의 학자라고 언급했다. 세비야의 대주교 이시도르는 ‘어원학’이라는 저서를 남겼다.

 

그중에서도 ‘어원백과사전’에서 “인체는 세계를 구성하는 4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의 살은 흙의 성질을, 피는 물의 성질을, 숨결은 공기의 성질을, 체온은 불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고 정의했다.

 

위 세 사람은 세비야를 상징하는 인물이 됐고, 이후 세비야의 문장에 위치하게 됐다. 그리고 이는 축구팀인 세비야 구단의 로고에 반영됐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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