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황의조는 리그 4경기 연속 득점, 오사카는 리그 6연승 행진
감바 오사카의 공격수 황의조가 리그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오사카는 지난 20일 자신들의 홈 시립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상대로 리그 30라운드를 치렀다. 이날 황의조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오사카는 경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암초를 만났다. 마사키 히가시구치 골키퍼가 다리에 통증을 느꼈다. 그리고 전반 36분 요코하마의 나카가와 테루히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오사카의 반격은 후반전부터 시작됐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황의조가 스가누마 순야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그리고 히가시구치를 대신해 하야시 미즈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오사카의 선택은 적중했다. 후반 26분 황의조가 넘어지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번 시즌 리그 14호 골이었다. 그리고 후반 41분 오노세 코스케가 역전 골을 넣었다. 경기는 오사카의 2:1 역전승으로 끝났다.
이번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오사카는 리그 6연승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그리고 승점 39점을 기록하며 리그 10위에 안착했다.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전만 해도 리그 17위로 강등권 싸움을 했던 팀이라고 하기에는 믿을 수 없는 상승세다.
또한, 리그 14호 골을 기록한 황의조는 리그 득점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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