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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 ‘황의조 득점 · 토레스도 드디어!’ 세 가지 관전 포인트로 보는 30라운드 (영상)

토레스, 리그 4경기 만에 득점포 가동

 

사간 도스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리그 4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토레스는 20일 베갈타 센다이의 홈 유아텍 스타디움 센다이에서 홈팀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센다이 선수가 헤딩으로 걷어낸 공이 노 마크 상태였던 타카하시 요시키에게 향했다. 요시키는 이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승리가 절실했던 사간은 계속 공격했다. 그리고 전반 39분 토레스가 오노 유지의 코르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팀의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토레스의 리그 2호 골이자 지난 8월 26일 감바 오사카전에서 J리그 데뷔 골을 넣은 이후 4경기 만에 나온 득점이었다.

 

순식간에 2실점을 허용한 홈팀 센다이 역시 반격에 나섰다. 전반 42분 아베 타쿠마가 얻어낸 페널티 킥을 키커로 나선 노츠다 가쿠토가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전반전은 1:2로 끝났다.

 

후반 13분 프리킥 상황에서 센다이의 이시하라 나오키가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사간의 손을 들어줬다. 후반 33분 프리킥 상황에서 사간의 호안 오우마리가 헤딩으로 결승 골을 넣었다. 경기는 사간의 2:3 승리로 끝났다.

 

이번 승리로 사간은 3경기 만에 승리를 쟁취했다. 또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가시와 레이솔을 제치고 리그 16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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