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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황의조 결승 골에 힘입어 4연승 행진…치열했던 28라운드

오사카, 선두 산프레체 격파

 

감바 오사카가 황의조의 결승 골에 힘입어 리그 선두였던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격파했다. 오사카는 29일 자신들의 홈 시립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산프레체를 상대로 리그 28라운드를 치렀다.

 

오사카는 선두인 산프레체를 상대로 62%의 볼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9개의 슈팅을 시도하는 데 그쳤다. 유효 슈팅은 2개에 불과했다. 반면, 산프레체는 38%의 볼 점유율에도 12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유효 슈팅 숫자는 5개나 됐다.

 

하지만 오사카의 골문은 산프레체의 맹공에도 쉽게 열리지 않았다. 오히려 선제골을 넣은 팀은 오사카였다. 오사카의 공격수 황의조는 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팀 공격수 안데르송 파트릭의 머리를 맞고 나온 공을 밀어 넣었다.

 

황의조의 득점은 그대로 결승 골이 됐다. 오사카는 1: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승점 33점으로 리그 13위가 됐다. 16위 사간과의 격차는 승점 3점으로 벌어졌다. 동시에 황의조는 리그 13골로 득점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산프레체는 이번 패배로 리그 선두 자리를 디펜딩 챔피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내주고 말았다. 가와사키는 V-바렌 나가사키를 2:1로 격파했다.

 

[사진 출처=감바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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