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세리에 A

밀란과 바르사, 셀타의 ‘십자가’에 얽힌 이야기들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FC 바르셀로나와 AC 밀란, 셀타 비고의 로고에는 십자가가 들어간다.

 

유럽은 크리스트교 사회다. 특히,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독실한 가톨릭 국가들이다. 이 때문에 이 두 국가에서는 가톨릭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이나, 전설이 내려오곤 한다. 위 세 구단의 로고도 가톨릭의 영향을 받았다.

 

그렇다면 세 구단의 십자가에 얽힌 이야기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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