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1938년 프랑스 월드컵: 16강 탈락
폴란드는 1938년 월드컵 때 처음으로 참가했다. 첫 번째 월드컵 상대는 브라질이었다.
폴란드는 전반에만 세 골을 허용했지만, 만회 골을 넣었다. 폴란드는 후반전 때 추가 실점을 내줬지만, 에른스트 빌리모프스키가 해트트릭을 성공하며 경기를 4:4 원점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연장전에서 두 골을 더 실점했다. 빌리모프스키가 경기 종료 직전에 추격 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촉박했다.
폴란드의 첫 번째 월드컵은 이렇게 끝났다. 그리고 1939년에 발발한 ‘제2차 세계 대전’ 때 폴란드가 나치 독일에 점령당하자, 빌리모프스키는 독일 선수로 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