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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보감: 세네갈] “Again 2002” ➀주목할 선수

이스마일라 사르

 

스타드 렌 FC에서 활약하는 세네갈의 신성. 이번 시즌 렌에서 27경기를 출전해 5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대표팀에서는 A매치 통산 13경기를 출전해 2득점을 성공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2.7회의 드리블을 성공했을 만큼 드리블 돌파를 선호하는 선수다. 마네와 케이타 발데 등과 함께 위협적인 공격진을 구축할 듯하다. 또한, 경기당 평균 2.7회의 파울을 당했을 만큼 상대의 반칙을 얻어내는 데 능한 선수다.

 

물론, 어린 선수답게 단점이 매우 많다. 드리블을 선호하지만, 경기당 평균 3.7회의 볼 컨트롤에 실패했을 정도로 실책성 플레이가 잦다. 리그에서 그보다 더 많은 볼 컨트롤에 실패한 선수는 툴루즈 FC의 피르민 은돔베 무벨레 뿐이다. 그리고 경기당 16.8개의 패스를 기록했을 정도로 이기적인 성향이 있다. 지금보다 좋은 선수가 되려면 이런 부분에서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아직 만 20살밖에 되지 않은 선수인 만큼 발전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번 대회에서 많은 팀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듯하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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