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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보감: 튀니지] “카르타고와 한니발의 정신을 잇자” ➃명문 팀

에투알 스포르티브 뒤 사엘

 

1925년 수스를 연고지로 삼아 창설된 팀이다. 통산 10회의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7년에는 CAF 챔스에서 우승했다.

 

클럽 아프리캥과 CS 스팍시엔과 라이벌 관계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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