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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보감: 튀니지] “카르타고와 한니발의 정신을 잇자” ➃명문 팀

에스페랑스 스포르티브 드 튀니스

 

1919년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를 연고지로 삼은 구단으로 통산 28회의 정규 리그 우승과 CAF 챔피언스 리그에서 두 번의 우승을 경험했다. 동시에 튀니지에서 가장 큰 성공을 한 구단이자 가장 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팀이다.

 

이 팀에서 뛰었던 대표적인 선수로 라디 자이디와 부바카르 사노고, 줄리어스 아가호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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