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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보감: 튀니지] “카르타고와 한니발의 정신을 잇자” ➂역대 월드컵 성적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조별 리그 탈락

 

자국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튀니지는 디펜딩 챔피언 서독과 폴란드, 그리고 멕시코와 같은 조가 됐다.

 

튀니지는 첫 번째 월드컵 경기에서 멕시코를 3:1로 꺾었다. 그러나 두 번째 상대인 폴란드에 0:1로 졌다. 그리고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서독에 비기며 조 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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