⑩1994년 미국 월드컵: 16강 진출
멕시코는 이탈리아와 아일랜드, 노르웨이와 같은 조가 됐다. 당시 이탈리아는 ‘현대 축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아리고 사키 감독이 있었다. 또한, 로베르토 바조와 파올로 말디니, 프랑코 바레시 등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뛰던 팀이었다.
첫 경기에서 노르웨이에 패한 멕시코였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 아일랜드에 2:1로 승리했다. 그리고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이탈리아와 1:1로 비겼다. 멕시코는 1승 1무 1패로 조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불가리아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간 혈투 끝에 패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