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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보감: 독일] “우리도 알제리에 졌는데” ➃명문 팀

보루시아 묀헤글라트바흐

 

1900년 묀헨글라트바흐를 연고지로 창설한 팀이다. 통산 5회의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세 번의 DFB 포칼 컵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두 번의 UEFA 유로파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지금은 예전 같지 않지만, 1970년대 바이에른과 함께 분데스리가의 최강자였다. 당시 이 팀에서 뛰었던 선수로는 귄터 네처와 유프 하인케스, 울리 슈틸리케, 알란 시몬센 등이 있다. 특히, 시몬센은 1977년 발롱도르를 수상한 선수였다.

 

그러나 이후 재정 문제가 겹쳐 몰락했다. 마테우스와 올리버 노이빌레, 세바스티안 다이슬러, 마이코 로이스처럼 독일의 전설적인 선수들이 대거 등장했지만, 이들을 붙잡지 못했다.

 

이 팀에서 뛰었던 대표적인 선수로 네처와 하인케스, 슈틸리케, 시몬센, 마테우스, 노이빌레, 다이슬러, 로이스, 그라니트 샤카 등이 있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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