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1938년 프랑스 월드컵: 8강 진출
2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은 스위스는 16강에서 나치 독일과 맞붙었다. 나치 독일이 선제 골을 넣었지만, 스위스가 전반전 종료 직전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는 결판나지 못했기에 재경기를 치러야만 했다.
2차전에서 스위스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선제 골을 허용했다. 설상가상 전반 22분 자책 골까지 내줬다. 그러나 0:2로 지고 있던 경기를 4:2로 뒤집었다.
하지만 8강에서 헝가리에 0:2로 졌다.
②1938년 프랑스 월드컵: 8강 진출
2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은 스위스는 16강에서 나치 독일과 맞붙었다. 나치 독일이 선제 골을 넣었지만, 스위스가 전반전 종료 직전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는 결판나지 못했기에 재경기를 치러야만 했다.
2차전에서 스위스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선제 골을 허용했다. 설상가상 전반 22분 자책 골까지 내줬다. 그러나 0:2로 지고 있던 경기를 4:2로 뒤집었다.
하지만 8강에서 헝가리에 0:2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