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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보감: 코스타리카] “나는 믿는다. 나바스를 믿는다” ➁역대 스타

롤란도 폰세카

 

폰세카는 1989년 코스타리카의 명문 팀 사프리사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완초페처럼 유럽의 빅 리그에서 뛰지 못했지만, A매치 통산 113경기를 출전해 47득점을 넣을 정도로 대표팀에서는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18살이 되던 1992년에 대표팀에 승선한 폰세카는 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 같은 대회에서 맹활약했다. 단, 월드컵에서 단 한 골도 득점하지 못했다.

 

2011년을 끝으로 대표팀 경력을 마무리한 폰세카는 2012년에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 FIF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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