➂1938년 프랑스 월드컵: 4강 진출
프랑스 월드컵 역시 이전 대회처럼 토너먼트 방식을 선택했다. 1라운드에서 폴란드를 만난 브라질은 전반전을 3:1로 마쳤다.
그러나 후반전에는 폴란드의 에른스트 빌리모프스키의 맹활약 앞에 무너졌다. 후반전에 이 폴란드 선수는 혼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최종 승자는 브라질이었다. 경기 내내 부진했던 레오디나스가 연장전에서 무려 두 골을 넣은 것. 빌리모프스키가 추격 골을 넣었지만, 동점들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가까스로 8강에 진출한 브라질은 체코슬로바키아를 격파했다.
그러나 4강에서 주세페 메아차의 이탈리아에 패해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