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아르헨티나’라는 나라 이름은 라틴어로 ‘은’ 뜻하는 ‘아르겐툼’에서 유래한 것이다.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아르헨티나는 라틴어로 의역한 ‘아르헨티나’를 국명으로 채택했다.
②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직후 브라질과 파라과이 등 남아메리카의 주변 국가들과 전쟁을 벌였다. 이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강대국으로 급부상했고 19세기와 20세기 초에는 농업 및 목축업을 통해 부를 축적하며 세계적인 경제 대국이 되었다. 그러나 21세기 들어서면서 기존 산업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힘을 상실했다.
③국기는 하늘색과 하얀색에 태양 문장이 있다. 하늘색은 독립운동가인 마누엘 벨그라노가 입었던 의상을 본뜬 것으로 하늘과 땅을 의미한다. 가운데 태양 문장은 ‘5월의 태양’이라고 불리는 문장으로 ‘최후의 승리를 거둔 날에 하늘이 개고 태양이 우리에게 축복을 주셨다’는 뜻이다.
➃제2차 세계대전 이후 페론주의 정권이 집권했지만, 쿠데타로 인해 축출됐다. 이후 아르헨티나의 경제는 붕괴했다.
➄전 세계에서 열대우림과 빙하를 동시에 갖춘 유일한 나라다. 또한, 세계 최남단 도시인 우수아이는 아르헨티나 도시다.
➅목축업이 발달한 나라답게 쇠고기가 저렴한 가격에 공급된다. 아르헨티나인이 일 인당 1년에 소비하는 쇠고기 소비량은 100kg이 넘는다.
➆남아메리카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가한 국가다.
➇2015년 정권 교체 이후 경제 성장을 위해 외국 자본에 우호적인 정책을 펼쳤지만, 기대만큼 재미를 보지 못했다. 설상가상 미국이 금리 인상을 단행해 외국자본이 대탈출하게 되자 IMF에 구제금융을 재신청했다.
➈호주와 캐나다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나라 중 하나다.
➉인구의 90%가 백인일 정도로 압도적인 백인 사회다. 또한, 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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