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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보감: 덴마크] “Long Live The LORD!” ➁역대 스타

욘 달 토마손

 

토마손은 덴마크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공격수다. 뛰어난 연계 플레이와 결정력을 갖춘 이 덴마크 공격수는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이후 에레디비시의 SC 헤이레벤으로 이적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고, 불과 19살의 나이에 에레디비시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했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고 이적한 지 1년 만에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으로 팀을 옮겼다. 그리고 그곳에서 완벽하게 부활했다.

 

명예 회복에 성공한 토마손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대표팀에 선발됐다. 첫 번째 상대인 우루과이를 만난 토마손은 두 골을 넣으며 조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세네갈과의 경기에서도 선제 골을 기록한 토마손은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세계 최강인 프랑스를 상대로도 득점했다. 조별 리그에서만 무려 4골을 집어넣은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은 토마손의 가치를 높였다. 이 덴마크 공격수는 당시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이었던 AC 밀란에 입단했다. 그러나 당시 세계 최고의 공격수인 안드레이 세브첸코와 필리포 인자기 등에게 밀렸다.

 

소속 팀에서 입지는 불안정했지만, 대표팀에서 토마손은 없어서는 안 될 선수였다. 유로 2004에 참가한 토마손은 덴마크를 8강에 올리는 등 맹활약했다. 대표팀에서 이 덴마크 공격수는 통산 112경기를 출전하며 52득점을 넣었을 정도로 대체할 수 없는 선수였다.

 

그러나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에서 부진했고 2011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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