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맨시티 VS 리버풀 프리뷰: 뒤집기 강자 VS 끝내기 전문가

주심이 익숙한 맨시티

 

2차전 주심은 스페인의 안토니오 마토 라호즈 주심이다. 과르디올라는 라호즈 심판이 주관한 경기를 여러 번 경험했다. 라호즈가 2008년부터 라 리가 심판을 맡았기 때문. 2008년부터 2012년까지 FC 바르셀로나의 감독으로 있었던 과르디올라는 라호즈가 주관한 경기에서 통산 6승 2무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이후 맨시티를 이끌고 2승을 추가했다.

 

과르디올라뿐만이 아니다. 맨시티에는 다비드 실바와 아이메릭 라포르테, 니콜라스 오타멘디 등 라 리가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많다. 리버풀 선수들보다 주심의 성향을 빨리 파악해 집중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라호즈는 지난 시즌 맨시티와 AS 모나코와의 16강 1차전과 이번 시즌 맨시티와 SSC 나폴리의 조별 예선 경기를 주관했다. 맨시티 선수들은 어느 정도 익숙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듯하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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